12월 24일 영유아부 주일예배의 모습

 

소망의 메세지가 있습니다

 

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

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

그의 이름은 기묘자라, 모사라, 전능하신 하나님이라, 영존하시는 아버지라,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

 

이사야 9장 6절 말씀 아멘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영유아부 찬율 시간의 모습이에요.

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하나님께 찬양 드리는 모습이 늘 인상깊어요.

성탄절 전날 기념으로 찬율선생님께서 귀여운 루돌프 머리띠도 하고 계시네요~^___^

 

 

 

 

 

은혜로운 설교 시간이에요.

주신 말씀을 모두 경건히 듣고 있어요.

또한 이번주가 목사님의 마지막 설교에요.

한 해동안 주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.

 

 

  

 

 

예배 후, 성탄 발표회때 할 찬율을 연습하고 있어요.

 

 

성탄발표회때 영유아부 모습이에요.

빨간 리본 장식과 하얀 옷을 맞춰 입은 모습이 모두 천사같아요^___^

'반짝 반짝 예수님별' 찬양을 율동에 맞춰 하나님께 영광을 드려요.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출석 현황>

학생 15명 중 13명 출석

교사 11명 중 8명 출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