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월 18일 영유아부 주일예배의 모습

by 김다솜 posted Feb 24,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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막힌 담이 무너졌어요

 

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

고린도후서 5장 18절 말씀 아멘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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